특수건설,대북 SOC 관련이슈 부각, 건설,토목업체

특수건설은 지하횡단구조물,교량기초시공,쉴드터널등을 시공하는회사입니다. 서해대교,광안대교,싱가폴 고속도로 지하구간 및 지하철등을 시공한바 있습니다. 매출은 건설토목관련 계약으로 인한 매출이 많습니다. 최대주주는 김중헌외5인으로 42.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859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859억이며 pbr은 1.32입니다. 특수건설은 그옛날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력의 주요 공약인4대강 사업 관련주로서 엄청난 급등이 있었던 종목입니다. 물론 그후로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원인이라면 실적이겠죠. 특수건설은 지하터널이나 해저터널같이 터널 관련 이슈가 있을때 주목받기도 하고 철도관련이슈도 있는종목입니다. 하지만 이번 남북경협 관련 철도주의 상승에서 두각을 확실히 드러내지는 못하다가최..
주식의 급등락 2018. 4. 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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