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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루스는 지난 상승에 8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유상증자의 납입이 연기되었지요. 

그래서 급락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반등이 나왔지만 납입과 관련된 이슈는 아니네요. 

중국 정부가 폐배터리 재활용의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텔루스는 중국 전기차 시장과 폐배터리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오늘의 상승은 전혀 생뚱맞은곳에서 나왔다는거죠. 

텔루스의 주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난 유상증자의 납입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외에는 별로 중요한 뉴스가 될수 없는 상태.



최대주주는 텔루스컨소시엄으로 16.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1210억 정도입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 회사입니다. 참고하세요. 



이 종목은 다른건 볼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 되느냐 그것만 봐야할것 같습니다. 

왜냐면 너무나도 큰 금액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실적을 보건데

어떤 미래가 느껴지질 않네요. 


텔루스는 옛 차디오스텍에서 온다 엔터테인먼트로 지속적으로 사명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건 큰 의미없는 종목일겁니다. 



위아래로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안전한 투자하시면 좋겠네요. 


아래 정리된 링크는 실적과 재료,차트가 장기투자로 괜찮은 종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매매하시면 좋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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