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신규상장후 실적 부진,대북 이슈로 상승가능할까?

에스트래픽은 교통관련 SI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키워드는 전기차 충전,도로,스마트시티 입니다. 

지난 대북주 도로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바 있습니다. 

2017년 12월에 신규상장된 종목이지만 

신규상장후 실적은 나빠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적에 대해서도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지난 5월 고점을 만든후 6월에 5% 이하 지분을 가진 

내부자의 장내매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다시 급등을 바랄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차트적으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현재는 문찬종 11.71%,이재현 10.96% 자사주 0.3%의 지분이

신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 상승의 재료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과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쪽으로는 대장주들이 아직 굳건하니 

에스트래픽이 이러한 이슈를 제대로 받으려면 

조금더 강력한 상승이 나타나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와 관련하여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종목 이야기입니다.

참고하시어 매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