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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지국은 무선기지국 전문업체로 지상,지하철등의 구간에 

공용무선기지국을 시공하고 이에 대한 운용 및 유지보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5G 관련주이기도 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기지국사용료와 통신시설매출에서 대부분의 매출이 나오는 회사입니다.



최대주주는 장석하외1인으로 49.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640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396억이며 pbr은 1.66입니다.



2014년에 잠시 전파기지국이 급등한 경력이 있는데요.

장병권 전파기지국 부회장이 저 당시 홈캐스트의 최대주주였습니다.



당시 홈캐스트는 에이치바이온 지분취득으로 인해 급등이 나왔고

그로인해 전파기지국까지 연관성이 부각되어 급등이 나왔었죠. 


뭐.. 지난일입니다. 


특별히 급등은 없었지만 전파기지국은 5G 관련주이기도 합니다. 


지난 3월6일 전파기지국은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하였고 오는 5월2일 거래정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매출이 점점 줄고 있는데요. 

배당은 줄지 않고 있군요. 아마도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뭐.. 배당 많으면 주주로서는 좋죠

앞으로 전파기지국의 실적이 늘어나기를 바래봅니다.


다음 포스팅할 이야기는 5G 관련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6월이면 5G 주파수를 경매하게 되는데요. 

이슈가 불어올지 모르겠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asuri.tistory.com/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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