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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은 면,모,각종 섬유사등의 가공과 의류 제조판매등을 하는 회사입니다.

주요 테마는 김무성 관련주,조림 관련주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매출은 섬유제품에서 많이 나오고 있고 

그중 사류에서 높은 비중의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사주가 가장 많습니다.

 그외 최대주주는 삼영엔지니어링으로 18.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8200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474억이며 pbr은 0.28입니다.

가벼운 종목입니다.

 


전방의 2015년 상승은 김무성 관련주로서의 상승이었습니다. 

김무성이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다시 주가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전방의 창업자 고 김용주회장은 김무성 의원의 부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전방에 새로운 이슈가 불었는데요. 

바로 조림 테마입니다.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북한의 조림사업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림관련주들의 급등이 나왔는데요. 

전방은 딱히 조림사업을 하고 있는것을 확인할수는 없는데요.

이런 부분이 부각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섬유사업이라는것이 대북지원 관련으로 연결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할수는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이슈가 나오게 될지 관심이 가는군요. 



다행히 전방은 코스피종목입니다. 

연속 적자에도 퇴출되지 않고 있는데요. 

앞으로 좀더 실적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림 사업 관련주로 실질적으로 조림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도 있는데요.

다음 포스팅은 이러한 회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조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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