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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티에스는 TFT LCD용 광기능성 시트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현재까지 주요한 테마는 없었던 종목입니다.(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주요 매출 또한 LCD 부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최대주주는 김인식외3인으로 50.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3655원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07억이며 pbr은 0.73입니다.

실적만 좋다면 참 좋았겠는데요.



세진티에스는 참 조용한 종목이었습니다. 

2015년에는 슈퍼개미로 알려져있는 김봉수 카이스트 교수의 투자소식에

상승이 있었는데요.



가장최근의 소식으로는 2016년 9월 김봉수씨는 지분을 5.28%에서

4.21%로 줄였다고 하는군요. 

지분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최근 세진티에스의 주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요. 

특별히 밝혀진 이유가 없어 뭐라 말하기엔 그렇지만

차트상으로는 괜찮은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흐름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세진티에스는 작은 시총과 커다란 대주주 지분이 있는 회사지만

문제는 이 실적입니다. 

다행히 2016년 별도기준으로는 흑자라 4년연속 적자에 걸릴염려는 없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실적을 빼고는 부채도 별로 없고 유보율도 꽤나 있는 회사군요.

앞으로 실적을 어떻게 개선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좋은 흐름 나오길 바랍니다. 


다음 소개할 종목은 세진티에스처럼 LCD부품 관련주로서 

최근 흐름이 좋아보이는 종목입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suryo32.tistory.co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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