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팩은 CMOS 이미지센서 전문회사입니다. CMOS 이미지센서는 비 메모리분야에 속해 있으며 CMOS 이미지센서는 2017년 전체 이미지 센서시장 대비 95% 이상을 차지할거라 합니다. 옵토팩의 이미지센서패키지 네오팩이 매출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최대주주는 김덕훈외1인으로 25.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가5460원 기준으로 시가총액 272억 pbr은 2.40입니다. 옵토팩은 2016년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잘 부각이 되질 않았는데요.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덕훈 대표의 학력떄문에 안철수 관련주로 분류되어 상승하는 듯합니다. 김덕훈 대표는 서울대,카이스트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이 안철수와 겹치면서 동문.....이야기가..
계속생각하고 바라면 이뤄진다고요?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01&aid=0009897345 네 전 이말 동의해요. 계속 생각하고 바라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 말을 살짝 비틀면 의미가 바뀌죠. 계속 생각하고 바라기만 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않습니다. 사실 꿈을 이루기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행동입니다. 아마 계속 생각하고 바라며 훈련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겠죠 우리는 전교1등을 바라지만 행동하지는 않았죠. 우리는 돈을 많이 벌길 바라지만 그에 맞는 행동이 결여되어있었습니다. 행동해야지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의구심이 들겁니다. 그래도 바보처럼 자신의 꿈만 생각하고 바라며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동을 하면 정말 이루어집니다. 왜냐면 ..
예전에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남북관계가 그야말로 남북관계였다. 그럴것이 그냥 남북관계니까 그렇다. 그래서 미국이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 뭐 친하게 지내던 말던 태평양을 두고 멀리 떨어진 나라들의 일이었으니까. 이제는 문제가 다르다. 북한은 어떻게든 미국에 도달할수 있는 미사일 기술을 인민들 쫄쫄 굶겨가며 만들어냈고 거기에 핵탄두까지 해내버렸다. 이제 남과북의 문제가 아닌 미국과 북한의 문제가 되어버림. 김대중 노무현 시절과 같게 보면 큰코다침. 그때랑 정황이 달라져버렸으니까.그런데 우리 문재인정부는 자꾸 옛날을 생각하며 그때 하던대로 하려고 하는것 같아 걱정임. 모르지 않을텐데 대책이 있는건가? 지금은 올림픽기간이라 전세계인이 한반도에 있어 서로 으르렁대지 않겠지만(전세계를 적으로 돌릴순없잖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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